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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념/프로그래밍상식

클린코드 1장 깨끗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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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d Cunningham

 

좋은 코드는 어떤 코드인가

읽기쉬운코드, 한가지 기능만 하는 코드, 중복이 없는코드....

가장 와닿은 의견은 짐작한 기능을 그대로 이루는 코드이다.

 

 

 

너무 당연하고 명백해 심오한 발언이라 여겨지지 않는다.

짐작하는 기능을 수행하는것이 당연하지 않던가?

하지만 짐작한 기능을 그대로 수행하는 모듈을 마지막으로 접한게 언제였던가?

코드의 기능을 살펴보려면 전체 시스템부터 논리를 찾으려 애썼던 기억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클린코드의 저자 로버트는 책에 알려주는 방법들을 깨끗한 코드의 절대적인 진리라고 단언한다)

 

 

우리는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데에는 아키텍처나 프레임워크, 언어 등 고차원적인 요소가 품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한 들여쓰기 스타일로 가치를 만들어내고 사소한 것 하나에서 깨끗한 코드가 탄생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클린코드는 이를 통해 우리가 우아하고 직관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